배우 장근석이 대만에서 또 다시 신한류스타의 면모를 과시한다.
장근석은 10월2일 대만에서 드라마 <미남이시네요>의 프로모션을 갖는다. 5,000석 규모의 팬미팅 현장은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동이 났다. 장근석은 이번 프로모션에 박신혜와 함께 참석한다. 이를 위해 10월1일 출국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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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근석은 10월5일 귀국해 10월8일부터 KBS 2TV <매리는 외박중>의 촬영에 돌입한다. / 스포츠한국
Translation summary:
Sukkie will leave on 1st Oct for Taiwan for the FM on 2nd Oct. He'll be back to Korea on 5th Oct to film his new drama; Mary on the 8th Oct.
